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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앙마이, 라이 2019
작성자 박**** (ip:)
  • 작성일 2019-06-23 12:18: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41
평점 5점

저는 57세의 중년남성이고, 올5월말로부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22일은 결혼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남들은 결혼30주년은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땡빚을 내더라도 손가락에 번쩍이는 다이아를 끼워야하느니,

세계여행을 해야하느니.....( 돈이  어디서 떨어지나?  로또를 사야하나? )

올해 초부터 이런저런 구상도 안해본것은 아니다.

유럽으로 가야하나? , 조용한 일본 아오모리로가나?

인터넷을 듸적이다가 이지앤북스의 치앙마이 안내가 있어서 바로송금하고 기다렸다.

태국은 오래전 자유여행으로 7일간 방콕지역을 돌아본 경험이 있는데,

참 친절한 국민이었다란 기억이 많이 남아있었다.

22일, 지하철2번 갈아타고, 약10분 걸어가서 neul카페 도착후 도이창원두커피를 마시며

강사님들의 친절한 강의로 치앙마이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마치고, 여행자란 책한권을 구입후 다시 지하철역으로 걸어갔다.

지하철안에서 마카다마아 한알 을 꺼내먹으면서 집사람 얼굴을 그려보았다.

마냥 좋아하는 얼굴이 마카다마아가 더 고소해진다.

이번 30주년 결혼기념은 치앙마이,라이 로  고고.......


댕큐  이지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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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2-07-26 15:0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It was because nude women made all kinds of strange movements.
    There was a woman who squeezed her breast with her own hand and turned her hips from side to side.
    https://savewcal.ne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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